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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문득 생각이 나서 써보는 어릴때 해본게임중 가장 기억에 남는게임.
언제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약7살때 쯤에 TV에서 한창 PS2를 광고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TV에서 같이 광고하던겜이 바로 요거
그때 TV에서 한창 광고하는데 엄청 재미있어 보이더라고요.
하지만 7살은 가진돈이 없었기때문에 그냥 해보고싶다 정도에서 끝났었는데......
얼마뒤 크리스마스 아침이되니까 PS2랑 저 게임이 포장된채로 침대앞에 놓여있었습니다.
거짓말안하고 그때 기절할뻔한 기억이남아있어요.
그리고 정말 재미있게했었습니다. 게임 자체는 미니게임모음집이나 화면가지고놀기 부류에 가까웠지만
tv에 내가 나와서 이것저것하는것만으로도 몇시간이 금방 지나갔었죠. 화면부수기를 직접 몸으로하는 느낌이랄까.
근데 저게 끝이 아니라 게임 몇개가 더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이거
이거는 재미있게 하는걸 넘어서 시리즈 전체를 다합쳐서 총합100회차넘게 플레이한데다가 공략법이 머리속에 내장되어있고 스피드런까지 가능한 수준까지 플레이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간간히 플레이하는중.
태어나서 처음으로했던 게임은 기억이 안나지만 가장 인상깊었던 2개는 기억나네요.
특히 PS2가 포장된걸 봤을때 광경은 아직도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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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2 하면 저는 이 게임부터 떠오르네요
어릴 때 진짜 재밌게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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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2 하면 저는 이 게임부터 떠오르네요
어릴 때 진짜 재밌게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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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릴때 했던 게임은 '놈'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이름 모를 중국산 양산형 모바일 RPG게임... 내 인생 첫 사기를 당했었죠...
그때 휴대폰 요금 20만원 나와서 엄마한테 겁나 깨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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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력뿡이가 K-와오 닌텐도 64!!!!! 될뻔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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