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까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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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몇년만의 이리와의 재회는 최악이었다
영원회귀 시절에나 좀 하다가 접은 이후로 가넷보고 오랜만에 복귀해볼까 싶어서 몇판 해봤는데
친구랑 같이하는거 아니면 혼자선 다신 안할겜으로 기억남을거 같음
한자닉 3판에 잠수유저 1판 만나면서 뭐 하지도 못하고 사출당하니까
내가 이걸 왜하고있지? 생각하게 됨
난 사람이랑 겜하고 싶은데 말 안통하는 짐승새끼랑 잠수부 매칭해주고 있고
겨우 4판 해놓고 뭐 저런소리를 하고있냐 하겠지만
연속으로 저렇게 겪으니까 원래 이런겜인가? 솔큐돌리는게 잘못인가 싶음
그냥 여까방송에서 접어쿤 꺼쪄잉 텐까나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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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는 친목 조심하며 역비닛에 구인글이나 커뮤에 구하면 금방 구해지긴함. 뉴비라고하면 못해도 다 양해해주긴 하고.
그리고 뭐랄까 차라리 그런 초장부터 어긋난 판이 실험체 연습하기 맘 편하기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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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냥 여러모로 개판이라서 2~3주 정도 쉬다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슴다
저도 4판 연속으로 꼬라박고 못해먹겠어서 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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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는 친목 조심하며 역비닛에 구인글이나 커뮤에 구하면 금방 구해지긴함. 뉴비라고하면 못해도 다 양해해주긴 하고.
그리고 뭐랄까 차라리 그런 초장부터 어긋난 판이 실험체 연습하기 맘 편하기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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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냥 여러모로 개판이라서 2~3주 정도 쉬다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슴다
저도 4판 연속으로 꼬라박고 못해먹겠어서 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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