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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타지아에 대해 느낀점
요즘 타지아 연습에 빠진 역붕이
일반겜에서 타지아만 거의 100판 정도 해보고 느낀점 몇 개
타지아는 그냥 1인분을 하는 경우가 별로 없는 것 같음
0인분이거나 2인분 이상이거나...
숙련도 낮은 초보면 1인분도 절대 못하는 캐릭이고,
어느정도 숙련도가 쌓여도
개쳐망한 판은 1만딜도 못 넣고 도망치면서 다니다가 애매하게 4~5등 or 초반 사출
좀 잘 된다 싶은 판은 2~3만 딜 넣으면서 1등 캐리 가능한...
애초에 캐릭터가 브루저치고는 기본 체급이 낮은게 단점이라
E 실수 하면 삐끗해서 뒤지긴 함
근데 잘 풀린 판은 누킹암살, 어그로 핑퐁 뭐 하나 안되는게 없어서
버프 좀만 잘못 들어가면 혼자 루미아섬 특이점 찍겠구나 싶음
그리고 아티3렙 올리면 도움 많이 되기는 하는데
템이 2포코 2미스릴 1생나라서
전강모 타이밍을 못 잡겠음...
그냥 릴무기 포기하고 전강모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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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 아저씨도 무기를 늦게 올리시긴 하던거 같긴 한데
그분 말에 따르면
'아티는 1렙 or 3렙밖에 없다' 랑
'아티를 빨리 올려야 하는 조합을 잘 알아야 한다' 인거 같드라구요
두번째 같은 경우엔 팀에 핑퐁 내지는 메이킹을 할 캐릭이 없는게 조건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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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 자체가 안 익숙한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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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른 전술을 찾아보는 거도 좋을 듯 하네요
타지아라는 험체의 표본이 너무 적어서
찾기가 힘들긴 한데
'프로토콜' 이랑 '진실의 칼날',
대회 기준으론 '블링크' 까지도 본 적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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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먹을 하면 언제까지 할지, 3렙은 언제 올릴지가
이런게 아직 안 익숙할 뿐이라 ㅋㅋㅋ
판수 박다 보면 스스로 깨닫지 않을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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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돈을 못쓸 때= 적어도 5일차 이후(코인 부활이 안되니)
3렙을 올릴 때= 풀템+ 300원 이상 들고 있을때(2렙도 같이 찍으니)
경우에 따라서는 1렙으로 우승을 할 때도 있는지라
어지간해서는 안찍는다 봐도 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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