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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게임
개인적으로 암코6 플레이하면서 제일 빡쳤던 구간(보스전 제외)
챕터 4 마지막 미션 진행중에 만나는 파쇄기
짱빨리 굴러옴(맞으면 아픔)
좀 멀리있다 싶으면 미사일 쏨(맞으면 아픔)
구르기 애매한 거리다 싶으면 화염방사기 씀(맞으면 아픔)
일가족이 다리 밑에 오순도순 살고있음
무난하게 박스 열려면 잡아야 함+수집요소 모으려면 잡아야 함
물론 해당미션 마지막 보스인 에어비스도 빡치긴 하지만
저 바퀴들하고 싸우는것도 좀 많이 빡치거든요
좀 많이 피곤해서 항상 경량 세팅인 역붕이가 얘네때문에 중장탱크 끌고옴
와 브레이브버드
이건 뭐 그냥 날면 피해지기라도 하지...
+)
그렇게 고생고생해서 먹은 박스에는 프롬겜 시리즈 전통의 월광검이 들어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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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파쇄기들 그냥 송버드 쾅쾅 해버리니까 스태거 터지면서 금방 죽긴 하던데
하지만 그걸 모르던 때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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