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 많은 김치찌개(재료와 국물이 1:1 정도로) vs 짜글이보단 국물이 어느정도 있는 김치찌개
국물에 점도가 조금있을정도로 자박하게 끓여서 건더기에 밥비벼먹는게 좋음
저는 푹~ 끓여서 아예 김치나 살살 녹을정도로 익히는 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국물을 저정도로 졸여 놓으면 나중에 짤때 물을 더 넣어서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좋은 거 같음
저는 김치나 부재료들을 먼저 볶은 다음에 물을 넣는 편이라, 항상 자박하게 끓여집니다
건더기 많이 안 먹음...
이게 황밸이나오네 ㅋㄱㄱㅋ
일단 첫 완성본은 원하는 정도보다 국물을 조금 더 넣음.
여기서 팁포인트는 국물이 많다고 깊이의 진함을 해치지 않아야 한다는 점임
김치국물과 함께 골ㅡ든 치트 아이템 다시다(...)를 평상시보다 조금 더 넣으면
그러면 첫 김치찌개는 간은 약간 슴슴해도 국물이 넉넉해서 김치찌개밥 비비기도 되고, 걍 숟가락으로 퍼먹어도 남는 머용량 김치찌개가 됨
그리고 2트때는 다시 끓이면서 줄어든 양으로 짭잘하고 깊이가 우러나오는 김치찌개를 먹고
3트때는 이제 여기에 물을 살짝 추가하고 라면사리를 넣어서 김치찌개 라면으로 전환시키면 됨
김찌는 국물이 넉넉하면서 찐한맛이 우러나와야 밥도둑이지
국물에 점도가 조금있을정도로 자박하게 끓여서 건더기에 밥비벼먹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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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푹~ 끓여서 아예 김치나 살살 녹을정도로 익히는 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국물을 저정도로 졸여 놓으면 나중에 짤때 물을 더 넣어서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좋은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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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치나 부재료들을 먼저 볶은 다음에 물을 넣는 편이라, 항상 자박하게 끓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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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에 점도가 조금있을정도로 자박하게 끓여서 건더기에 밥비벼먹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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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푹~ 끓여서 아예 김치나 살살 녹을정도로 익히는 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국물을 저정도로 졸여 놓으면 나중에 짤때 물을 더 넣어서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좋은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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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치나 부재료들을 먼저 볶은 다음에 물을 넣는 편이라, 항상 자박하게 끓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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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더기 많이 안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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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황밸이나오네 ㅋㄱ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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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 완성본은 원하는 정도보다 국물을 조금 더 넣음.
여기서 팁포인트는 국물이 많다고 깊이의 진함을 해치지 않아야 한다는 점임
김치국물과 함께 골ㅡ든 치트 아이템 다시다(...)를 평상시보다 조금 더 넣으면
그러면 첫 김치찌개는 간은 약간 슴슴해도 국물이 넉넉해서 김치찌개밥 비비기도 되고, 걍 숟가락으로 퍼먹어도 남는 머용량 김치찌개가 됨
그리고 2트때는 다시 끓이면서 줄어든 양으로 짭잘하고 깊이가 우러나오는 김치찌개를 먹고
3트때는 이제 여기에 물을 살짝 추가하고 라면사리를 넣어서 김치찌개 라면으로 전환시키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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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좀 큰 마트가 있다면 거기서 파는 베이크드빈을 사서 넣고
마크간 김에 밀가루 비중이 좀 높은 싼마이 소세지, 햄도 같이 사서 넣은뒤에
약간의 고추장과 맛 밸런스를 잡아줄 마늘, 또 다시다(..)를 집어넣으면 즉시 부대찌개로 전환되는 기적을 보여줌.
부대찌개는 이제 알아서들 취향에 맞게 조절 ㄱ
김치찌개는 신이고 다시다는 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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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찌는 국물이 넉넉하면서 찐한맛이 우러나와야 밥도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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